Most loved
-
공학계열
자유물체도와 외력, 내력에 관해.
먼저 자유물체도의 개념을 살펴보자. 역학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유물체도 즉 Free Body Diagram 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이다. 문제를 보고 먼저 FBD를 그리고 힘의 관계를 명확히 표시한 후에 몇 가지 식을 이용해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FBD를 그리는 과정은 널리 알려져있다. 1.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리시켜야 하는 시스템을 찿아낸다. =질점을 고립시킨다.(2차원일 경우 폐곡선을, 3차원일 경우 폐곡면을 그려 고립시킨다.) 2. 현재 그 크기를 명확히 알고 있는 힘(기지력)과 알지 못하는 힘(미지력, 구해야하는 힘)을 표시한다. 3.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적당한 좌표계를 설정한다. (ex)nt좌표계, 극좌표계, 직교좌표계 등) 4. FBD를 모두 그렸으면 방..
-
2D, 3D 캐드
오토데스크 인벤터(Inventor) 설치와 듀토리얼(학습).
오토데스크 제품들은 학생계정을 만들고 학생용을 다운로드 받아 3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운로드URL : https://www.autodesk.com/education/free-software/inventor-professional) 인벤터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카티아(CATIA) 만큼 범용으로 쓰이지는 않지만(현대에서 카티아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기사 작업형 시험을 치를 때 사용되곤 합니다. 3D 캐드를 오토캐드 2D 파일로 옮길 때 같은 회사 제품이라 오류가 적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인벤터가 필요하셔서 들어오신 대학생 중에 카티아 수업을 듣지 않은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인벤터는 카티아와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지만 조작법이나 모델링 접근방식이 분명히 다릅니다. 독학을 하고자 하는데 인벤터..
-
책 리뷰
뉴턴지 '기초부터 상세하게 알아보는 인공지능'
AI 특집을 읽고 나서 말로만 들었던 인공지능의 학습능력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메커니즘을 가져와 이미지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인간의 신경회로를 본떠 만들어진 뉴럴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과 이러한 메커니즘으로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중요도 평가)이 서로 별개라는 것이 흥미로웠다. 전문성 있는 글을 번역투로 늘어놓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으나 IT계열 종사자가 아닌 만큼 그러한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었다. 또한 인공지능 분야가 미래를 내다보는 방향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보안에 대한 내용 또한 자율 주행 차량 등에서 중요하다는 것만 인식하고 있었지 어떤 식으로 AI가 공격을 받게..
-
공학계열
외팔보 실험 보고서
1. 실험 목적 외팔보 실험은 얇은 시험편의 한쪽을 고정시키고 다른 한쪽에 굽힘을 주며 외팔보 부재의 변형에 대해 관찰하고 나아가 부재의 탄성계수를 측정하기 위해 실시한다. 정밀한 변위 측정 장치와 연결된 누르개로 수직하중을 가하며 시험편의 변위와 변형률 간의 관계를 관찰한다. 이후 누르개로 인한 하중을 제거하고 무게가 다른 추를 차례로 매달아 굽힘 응력과 변형률 간의 관계를 관찰한다. 2. 스트레인게이지 종류 스트레인게이지는 패턴, 저항 값, 시험편의 재질,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 할 수 있다. -패턴에 따른 분류 패턴의 개수에 따라 패턴이 하나만 있으면 싱글 게이지, 하나 이상이면 로제트 게이지로 구분한다. 이를 축의 개수로 1축, 2축, 3축 게이지로도 분류 할 수 있다. -저항 값에 따른 분류 저..
-
영화 리뷰
Demolition, 데몰리션.
샤워를 하며 쏟아지는 따뜻한 물,혹은 물고기 두어 마리는 타고 올라갈 법도 한 대량의 소나기. 그 안에 머무르게 되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잃을 것도, 얻을 것도, 아무것도 없어지게 된다. 그래서 머리가 복잡해지면 시끄러운 곳을 찾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부술 수 있고 부서질 수 있기 때문에. 지나가버린 관계에 대한 고찰.어찌보면 가장 순수한 파괴에 대한 묘사. 최근들어 인생을 너무 무겁게 다가간 것 같다.동시에 우스운 것은 그 누구보다 내 삶을 가벼이 평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온갖 고민은 다 하며 신중하게 움직이는 종이인형. 이름도, 표정도 없는.수천 장의 우리가 손을 잡으면 무거워질까, 바람에 날아가지 않을까. 영화는 약간은 다른 줄거리였지만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한다.수많은 종이인형들..
-
나의 이야기
한국 기계연구원에서의 훈련과정을 마치다.
KIMM에서 4월 중순부터 시작했던 4차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7월 초순, 모 중견기업의 설계직에 합격하며 그만두게 되었다. 인공지능기계연구실에서 파이썬으로 데이터 마이닝을 독학하며(사실상 과제에 참여한 데이터 마이닝용 염전노예 였지만 좋게 생각해야지.) 조용한 연구실 분위기를 만끽했고, 그 동안 취업준비도 자유로이 할 수 있었다. 연구실에서의 진도가 LSTM의 초입부에 들어서 그 기본과정을 시작할 무렵 사기업에서의 서류전형 1개, 공기업에서의 서류전형 1개가 통과되었고 동시에 중견기업의 최종 면접일자와 대기업의 최종면접 일자가 나왔다. 현재는 중견에 다니며 대기업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올해 초 불가능할 것 같던 취업문을 기계공학과라는 이유로 꾸준히 밀고 나갈 수 있었음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리스트 예시: 게시물이 존재할 경우 3건을 노출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글쓴이 소개
반갑습니다. 좀처럼 스스로를 소개할 일이 잘 생기지 않기도 하고, 이렇듯 대상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 스스로를 소개한 경험이 잘 없기도하여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대한민국 어느 대학교에서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여 제조 설비, 제조 공정에 머물러있다 현재는 비교적 특수한 설계를 하고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동시에 밝은 색으로 인생을 색칠하고 싶어하는 고동색 나무 껍데기처럼 뻣뻣한, 낯가리는 청년입니다. 요즘은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은 모두 네모 네모 하다고 했던가요. 고민하여 내놓은 결과물들이 오히려 더 각져있고 부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고민없이, 별 생각없이 글을 적어봅니다. 자연스러운 ..
-
카테고리 없음
블로그 소개
AI가 지금처럼 대중화 되지 않았을 때, 대학생 시절부터 작성해온 공학 블로그입니다. (2017년~) 원래는 책, 영화 등에 대한 리뷰를 적고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식으로 방향을 정했었는데 전공 공부를 하고 나서 복습할 때 그 내용을 기록하거나, 직접 작성한 보고서를 올리다보니 점점 공학도의 블로그로 탈바꿈 되었네요. 이곳에 취업 준비 시절부터는 거의 발길을 끊은 것 같습니다. 삶이라는 커다란 퍼즐 속에서,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취업과 일자리에서의 적응이라는 그림을 맞추어 나가는 동안 무언가 기록하기에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잘 나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큰 이유는 제 스스로의 생각이 좀 더 숙성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는 기계과 공학..
-
책 리뷰
'나를 지켜낸다는 것' 책 리뷰
칭화대 10년 연속 최고의 명강, 수신의 길. 을 읽고. 사람이 닭이나 개를 잃어버리면 곧 찾을 줄 아나, 잃어버린 마음은 찾을 줄을 모른다. 학문의 도는 다른 것이 아니다. 그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뿐이다. -맹자- (책 관련내용: 151pg) 몇 권의 책을 읽고 또 읽어도 결국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우리는 종종 발견하게 된다. 나는 해마다 연말이 다가오면 그 해에 썼던 글들을 읽어보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예측해보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사고방식에 큰 발전이 없었다는 것이다. 발전이 없기만 하면 다행이다. 몇 달 전에 적은 일기를 보며 퇴보했다는 생각마저 들 때가 많다. 알고 보니, 고심 끝에 내린 결론과 삶의 이정표들을 순간의 불안감..
갤러리 예시: 게시물이 존재할 경우 4건을 노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