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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제 8회 전국학생설계경진대회를 참가하고나서.
지난 4월(2018), 제 8회 설계경진대회가 열린다는 말을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전해 들었다. 기계공학과가 참석할 수 있는 공모전이 드물었던 까닭에(현재 우리나라의 공대생이 참여할만한 공모전은 빅데이터, 딥러닝, AI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전자, 컴퓨터 공학 공모전이 대다수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무조건 참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설계? 그리고 공모전...? 1년 단위의 설계 프로젝트 및 공모전을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었던 까닭에 시작에 앞서 공모전을 먼저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했다. 다행히 같은 과에 공모전 수상을 몇 번 해본 경험이 있었던 형이 있었고, 비록 같은 공모전에서 수상을 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여러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기나긴 기간(1년 단위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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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물리량과 물리량의 단위 중 SI단위(1)
물리량 이름 기호 길이 미터 질량 킬로그램 시간 초 전류 암페어 온도 켈빈 물질량 몰 광도 칸델라 물리량은 물리학에서 대상이 되는 양으로써 수치 값과 물리단위의 곱으로 표현되는 측정결과 치이다.(출처: 위키백과) 대상 양을 정성적인 표현인 차원과 정량적인 표현인 단위로써 나타내는 것이다. 유도되지 않은 기본적인 1차 차원(물리량은 기본차원과 유도차원으로 나뉠 수 있으며 유도차원 혹은 2차 차원은 기본 7가지 차원을 물리법칙에 의해 대수적인 관계식으로 결합하여 나타내진 결과이다.)은 길이(L), 질량(M), 시간(T), 온도, 전류, 광도, 물질량으로, 총 7가지이다. (각각은 SI 단위계를 이용하여 m, kg, s, K, A, cd, mol의 단위로 나타내 진다.) 차원은 그것을 나타내는 단위의 종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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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정지마찰계수와 운동마찰계수.
경사각이θ 인 미끄럼틀에 질량 m인 나무도막을 올려놓았을 때 위와같은 FBD를 그릴 수 있다. 먼저 나무도막의 질량이 2kg 이고 경사가 40도이며 정지마찰계수가 0.3 운동마찰계수가 0.2인 경우를 생각해 보자. m*g*sin(40) - F = m*a_x , -m*g*cos(40) - N = 0, (수직항력 N의 방향을 양의 y 방향, 마찰력 F의 방향을 음의 x 방향으로 생각하여 x,y 좌표계 위에서 식을 세웠다.) 2*9.8*sin(40) = 12.60 N최대정지 마찰력: 0.3*2*9.8*cos(40) = 4.50 N운동마찰력: 0.2*2*9.8*cos(40) = 3.00 N 12.60 N > 4.50 N 이므로 운동마찰력의 영향을 받고 따라서 나무토막은 경사면 아래로 운동한다. 따라서 마찰력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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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한국 기계연구원에서의 훈련과정을 마치다.
KIMM에서 4월 중순부터 시작했던 4차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7월 초순, 모 중견기업의 설계직에 합격하며 그만두게 되었다. 인공지능기계연구실에서 파이썬으로 데이터 마이닝을 독학하며(사실상 과제에 참여한 데이터 마이닝용 염전노예 였지만 좋게 생각해야지.) 조용한 연구실 분위기를 만끽했고, 그 동안 취업준비도 자유로이 할 수 있었다. 연구실에서의 진도가 LSTM의 초입부에 들어서 그 기본과정을 시작할 무렵 사기업에서의 서류전형 1개, 공기업에서의 서류전형 1개가 통과되었고 동시에 중견기업의 최종 면접일자와 대기업의 최종면접 일자가 나왔다. 현재는 중견에 다니며 대기업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올해 초 불가능할 것 같던 취업문을 기계공학과라는 이유로 꾸준히 밀고 나갈 수 있었음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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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공칭변형률과 진변형률에 대해
1. 먼저 공칭변형률 (Cauchy strain or Engineering strain)에 대해서 알아보자. 공칭변형률 e는 위 그림에서 e = dL/L = (l-L)/L 이 된다. (공칭변형률 = 늘어난 길이/재료의 처음 길이) cf) 이 때 연신율(stretch ratio) lambda 는 lambda = l/L 로 공칭응력 e = lambda - 1 로 나타낼 수 있다. 2. 이제 진변형률 (True strain or Logarithmic strain)에 대해 알아보자. 진변형률이란 실제 변형률로 그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공칭변형률을 바탕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공칭변형률을 (dL/2)/L이 두 개 합쳐진 값이라고 생각해보자. [1단계: dL만큼 신장 -> (dL/2)/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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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열역학 제 0,1,2법칙과 실생활.
아래 실생활에서의 예시로 열역학 제 0,1,2법칙에 대해 알아보자. '상온의 밀폐된 방(단열되었으며 출입하는 일이 없음.)안의 뜨거운 커피 한 잔이 점차 식어 온도가 일정하게 되었다.' 이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익숙하게 알고 있다. 방안의 에너지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 또한 뜨거운 커피는 항상 식는다. 그리고 커피는 결국 방의 온도와 같아진다. 각 문장은 차례대로 열 제 1법칙, 2법칙, 0법칙의 내용을 품고있다. 이제 열역학 법칙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열역학 제 0법칙 -"어떤 계의 물체 A와 B가 열적 평형상태에 있고, B와 C가 열적 평형상태에 있으면, A와 C도 열평형상태에 있다."이것은 온도의 존재를 주장하는 것과 같으며 모든 열역학 법칙의 기본이 된다.(-출처: 위키백과) 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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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쓴이 소개
반갑습니다. 좀처럼 스스로를 소개할 일이 잘 생기지 않기도 하고, 이렇듯 대상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 스스로를 소개한 경험이 잘 없기도하여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대한민국 어느 대학교에서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여 제조 설비, 제조 공정에 머물러있다 현재는 비교적 특수한 설계를 하고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동시에 밝은 색으로 인생을 색칠하고 싶어하는 고동색 나무 껍데기처럼 뻣뻣한, 낯가리는 청년입니다. 요즘은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은 모두 네모 네모 하다고 했던가요. 고민하여 내놓은 결과물들이 오히려 더 각져있고 부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고민없이, 별 생각없이 글을 적어봅니다. 자연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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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블로그 소개
AI가 지금처럼 대중화 되지 않았을 때, 대학생 시절부터 작성해온 공학 블로그입니다. (2017년~) 원래는 책, 영화 등에 대한 리뷰를 적고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식으로 방향을 정했었는데 전공 공부를 하고 나서 복습할 때 그 내용을 기록하거나, 직접 작성한 보고서를 올리다보니 점점 공학도의 블로그로 탈바꿈 되었네요. 이곳에 취업 준비 시절부터는 거의 발길을 끊은 것 같습니다. 삶이라는 커다란 퍼즐 속에서,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취업과 일자리에서의 적응이라는 그림을 맞추어 나가는 동안 무언가 기록하기에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잘 나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큰 이유는 제 스스로의 생각이 좀 더 숙성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는 기계과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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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나를 지켜낸다는 것' 책 리뷰
칭화대 10년 연속 최고의 명강, 수신의 길. 을 읽고. 사람이 닭이나 개를 잃어버리면 곧 찾을 줄 아나, 잃어버린 마음은 찾을 줄을 모른다. 학문의 도는 다른 것이 아니다. 그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뿐이다. -맹자- (책 관련내용: 151pg) 몇 권의 책을 읽고 또 읽어도 결국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우리는 종종 발견하게 된다. 나는 해마다 연말이 다가오면 그 해에 썼던 글들을 읽어보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예측해보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사고방식에 큰 발전이 없었다는 것이다. 발전이 없기만 하면 다행이다. 몇 달 전에 적은 일기를 보며 퇴보했다는 생각마저 들 때가 많다. 알고 보니, 고심 끝에 내린 결론과 삶의 이정표들을 순간의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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