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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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클린트 안오준 공동대표창업 성공 스토리 2017. 2. 7. 02:01
- https://youtu.be/EYTVcnkfvMs - 원목가구 열풍 때 홍익대 목조형가구학과 남학생 3명이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뷰티 인사이드’라는 영화에 등장했던 가구가 바로 이들이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카레클린트는 크게 디자인 랩과 카페와 합쳐진 그들만의 전시장과 수작업을 진행하는 공장 3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공정과정에서는 원목검수에 시간을 많이 들인다고 한다. 그는 공동창업에 상당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강연을 통해 장단점이 공존하는 공동창업에 대한 그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직접 디자인하면 더 잘 팔릴 것 같다는 생각으로 창업했다. 그들은 창업하기에 앞서 먼저 가구 장인을 모색했다. 접근 방법이 상당히 신선한데, 114에 가구공장 번호를 요청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