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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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물 민중기 대표창업 성공 스토리 2017. 3. 6. 23:36
- https://youtu.be/EjUD8kxd1jw - 화장품으로 창업을 했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이 화장품 쪽 전공을 했냐는 것을 물어본다고 한다. 화장품은 전문성과 믿음이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관련 전공자도 아닐 뿐더러 화장품 회사에서 일을 해본 경험도 없었다. 이 글의 제목처럼 말 그대로 가족을 위해 시작한 사업인 것이다. 그는 아토피가 있으신 민감성 피부의 어머니 때문에 화장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민중기 대표의 어머니는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고가의 화장품을 사용해야했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용량도 적고 가격도 비싼데 이 화장품은 무엇으로 만들어진 걸까?' 하는 의구심이 일었다. 그리고 이것이 단순히 그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좋은 화장품을 판매하는 사업이 가능..